오늘은 2020년 2월 5일
작년 10월달까지 일하고 퇴사하여 쉬고 있는 중입니다.
저번 회사에서 퇴사 후 실수 했던게 있는지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테스트 유지 보수가 부족
서버기능을 만든 후 dummy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하여 구현 진행을 하여씁니다.
바쁘다는 핑계는 있었지만 더미 클라이언트 유지 보수없이 급한데로 copy/paste 를 하여
유지 보수가 어려워 졌다는게 ....
2. 프로토콜 공개방식
서버에서 HTTP API 를 메모장에 정리하여 클라이언트와 이야기 했는데
나중에는 유지 보수로 인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JSON 형태였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인터넷 찾아봐야 겠습니다.
아니면 json 형태 말고 다른 포맷을 찾아볼까
3. 프로그래머와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직도 부족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