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게임에 잠깐 빠져있다가.. (내가 미쳣어..ㅋ)
서버는 주로 리펙토링위주로 코드를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볼수 있게 고치고
클라이언트는 예외처리와 인터페이스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다음주에는 올리겠습니다.
--------------------------------------------------------------------------------------------------------------------------------------------------------------------
코드가 1000줄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코드 보지말고 붙여쓰기 하지말고 중복코드 제외하고
나름대로 코드에 대한 향기가 날수 있게 만들기가 힘들더군요
프로그래머들 코드가 몇 만줄 나오는거 보면 어떻게 저렇게 짤수 있지
하며 저 또한 언제 저렇게 되나~
어떤 프로그램이든 혼자 만드는게 두려웠습니다
아마 작년가을부터 스스로 부족하지만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보자
하면서 시작한게 여기 까지 왔네요
ps) 2월부터 날씨도 풀리고 저도 이제 취업할 날이 다가왔습니다.
부디 이번엔 좀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