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특별히 설명할게 없는데 나같은 경우 C언어에 익숙해 있다가
C++ 로 넘어오면서 고민했던게 몇가지 있다
1. int *p ;
2. int* p;
자 위의 두가지 포인터 선언문이 있는데 2표현 모두 정상적이고 편한대로 써도 된다.
저 같은 경우는 C언어에 물들어(아주 더럽게) 1번 표현이 아주 보기 좋다
처음 C++ 배울때 책에서 2번 표현식으로 쓰더라
정말 어색하게 느껴졌다
1번 해석
왜냐면 내가 포인터를 배울 때 p는 포인터 변수이다. 그 변수는 int 타입을 저장한다.
좋아.
2번 해석
이건 p는 변수인데 int * 타입을 저장하는 변수이다.
흠 ..
지금 보면 2번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굳이 따지면 포인터 때문이 아니라 참조변수 선언시 그게 확 느껴졌거든
1. int &r;
2. int& r;
음.. 참조변수때는 확실히 2번 방식이 눈에 잘들어온다.
그래서 요즘엔 2번 방식으로 쓸려고 한다.
이건 개인취향이지 강제성도 없고 컴파일 에러도 나지 않는다
다만 통일성을 주기 위해 한가지 형식으로 하는 게 좋다
한번 다른 사람 코드를 보면 어떤 방식이 많은지 대충 나올거다
고전방식은 1번 , 변화된 방식은 2번
지금까지 헛소리입니다
C++ 로 넘어오면서 고민했던게 몇가지 있다
1. int *p ;
2. int* p;
자 위의 두가지 포인터 선언문이 있는데 2표현 모두 정상적이고 편한대로 써도 된다.
저 같은 경우는 C언어에 물들어(아주 더럽게) 1번 표현이 아주 보기 좋다
처음 C++ 배울때 책에서 2번 표현식으로 쓰더라
정말 어색하게 느껴졌다
1번 해석
왜냐면 내가 포인터를 배울 때 p는 포인터 변수이다. 그 변수는 int 타입을 저장한다.
좋아.
2번 해석
이건 p는 변수인데 int * 타입을 저장하는 변수이다.
흠 ..
지금 보면 2번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굳이 따지면 포인터 때문이 아니라 참조변수 선언시 그게 확 느껴졌거든
1. int &r;
2. int& r;
음.. 참조변수때는 확실히 2번 방식이 눈에 잘들어온다.
그래서 요즘엔 2번 방식으로 쓸려고 한다.
이건 개인취향이지 강제성도 없고 컴파일 에러도 나지 않는다
다만 통일성을 주기 위해 한가지 형식으로 하는 게 좋다
한번 다른 사람 코드를 보면 어떤 방식이 많은지 대충 나올거다
고전방식은 1번 , 변화된 방식은 2번
지금까지 헛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