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보다
그래도 작은 경험에서 그나마 배운것 중에 말해 볼려구 한다.
1.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목적이 프로그래밍이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많다. 다른말로 열정이 떨어진다고 본다.
내가 알바할때 책을 잠깐씩 보는데 손님이 오면 c언어 하신다고 하는 분들이 몇분 있었다.
사실 컴퓨터과 나 조금이라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이면 다 아는 c언어이다.
문제는 c언어를 아는 사람은 많은데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본다.
쉽게 말해 남자중에 축구는 다 할줄 안다. 잘하는 사람이 없을 뿐이다....
"나 축구 잘해요" 이렇게 말하면 나는 궁금하다
도대체 축구를 잘한다는 기준이 뭔가 .....
나도 c언어를 잘하는다는게 어느정도 인지 처음에는 몰랐다.
단순히 문법만 다 하면 되는줄 알았고 그나마 지금은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지만
아직도 난 c언어는 초급을 간신히 넘어온 수준이라고 본다.
이걸 알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경험이다. 다른 사람 코드와 자신의 코드를 비교해 보면 안다.
프로그래밍 이란게 많이 공부할수록 자신이 부족하다는걸 깨닳아 간다.
마치 재귀함수처럼 처음 시작할때는 자만심에 가득차다가 배울수록 그 수는 점점 늘어가고
스스로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걸 깨닳아간다.
2. 나 같은 경우는 처음 c언어 공부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냥 좋아서 시작했는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는데
몸에서 원하는걸 하면 된다.
c언어 공부하다가 메모리에 대해 궁금하여서 인터넷에 검색하고 답을 얻었지만
뭔가 부족하다 그러면서 컴퓨터 구조책을 보고 알고리즘 책도 보고
운영체제에 대한 내용도 궁금해서 보고 조금씩 스스로 필요에 의해 할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한다고 본다.
프로그래밍을 할려면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
프로그래밍을 할려면 자료구조를 알아야 한다.
이게 예전에 답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 반대다
프로그래밍을 해야지 알고리즘을 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지 자료구조를 안다.
말이 이상한데 코딩을 많이 해 보면 느낄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면 된다.
공부하다 뭔가 부족하면 이 때가 바로 새로운걸 배울때다
프로그래머는 일반 사람이 보는 관점과 다르다
일반사람이 보는 실행화면이 똑같을지 몰라도
프로그래머라면 다들 코드에 대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
이게 아마 보통사람들과 달리 매트릭스(?)를 보는 듯한 기분인데
프로그래머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다.
처음 시작할때 기초를 충실히 해야 한다. 너무 급하게 지나가면 않된다.
그리고 너무 유행에 민감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실 이 부분은 나도 아직 모르겠다. 반대로 말하면 기초에 대한 탄탄하면
나중에 가면 그게 바로 실력 차이가 된다는 거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책에 나온 연습문제나 자기가 알고 있는 문법에서 나온 문제가 있으면
절대 답을 보면 않된다는 거다
답을 보면 이게 중독같아서 이해 될지는 몰라도 나중에 문제 유형이 바뀌면 못푼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게 정말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중에 아마 이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스스로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만약 문법을 몰라서 못풀면 문법은 찾아가면서 보면 되고
대부분은 문법은 아는데 문제를 못푼다. 이러면 방법은 생각이다. 코딩해보면서 잘못된 부분 찾고
경험에서 쌓는 방법이 최고다.
예전에 나 같은 경우 어떤 문제를 가지고 1주일동안 고민해서 풀었을때 그때 기분은 최고였다.
그 기쁨도 프로그래머만이 느낄수 있다.
인터넷에 보면 문제를 풀어달라는 글이 참 많은데 이렇게 하면 않된다.
결론은 간단하다 스스로 풀어보면 어느 순간에 답이 나온다.
정말 않풀릴거 같은 문제가 하다보면 답이 풀린다.
이러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거다
그래도 작은 경험에서 그나마 배운것 중에 말해 볼려구 한다.
1.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목적이 프로그래밍이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많다. 다른말로 열정이 떨어진다고 본다.
내가 알바할때 책을 잠깐씩 보는데 손님이 오면 c언어 하신다고 하는 분들이 몇분 있었다.
사실 컴퓨터과 나 조금이라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이면 다 아는 c언어이다.
문제는 c언어를 아는 사람은 많은데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본다.
쉽게 말해 남자중에 축구는 다 할줄 안다. 잘하는 사람이 없을 뿐이다....
"나 축구 잘해요" 이렇게 말하면 나는 궁금하다
도대체 축구를 잘한다는 기준이 뭔가 .....
나도 c언어를 잘하는다는게 어느정도 인지 처음에는 몰랐다.
단순히 문법만 다 하면 되는줄 알았고 그나마 지금은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지만
아직도 난 c언어는 초급을 간신히 넘어온 수준이라고 본다.
이걸 알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경험이다. 다른 사람 코드와 자신의 코드를 비교해 보면 안다.
프로그래밍 이란게 많이 공부할수록 자신이 부족하다는걸 깨닳아 간다.
마치 재귀함수처럼 처음 시작할때는 자만심에 가득차다가 배울수록 그 수는 점점 늘어가고
스스로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걸 깨닳아간다.
2. 나 같은 경우는 처음 c언어 공부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냥 좋아서 시작했는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는데
몸에서 원하는걸 하면 된다.
c언어 공부하다가 메모리에 대해 궁금하여서 인터넷에 검색하고 답을 얻었지만
뭔가 부족하다 그러면서 컴퓨터 구조책을 보고 알고리즘 책도 보고
운영체제에 대한 내용도 궁금해서 보고 조금씩 스스로 필요에 의해 할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한다고 본다.
프로그래밍을 할려면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
프로그래밍을 할려면 자료구조를 알아야 한다.
이게 예전에 답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 반대다
프로그래밍을 해야지 알고리즘을 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지 자료구조를 안다.
말이 이상한데 코딩을 많이 해 보면 느낄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면 된다.
공부하다 뭔가 부족하면 이 때가 바로 새로운걸 배울때다
프로그래머는 일반 사람이 보는 관점과 다르다
일반사람이 보는 실행화면이 똑같을지 몰라도
프로그래머라면 다들 코드에 대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
이게 아마 보통사람들과 달리 매트릭스(?)를 보는 듯한 기분인데
프로그래머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다.
처음 시작할때 기초를 충실히 해야 한다. 너무 급하게 지나가면 않된다.
그리고 너무 유행에 민감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실 이 부분은 나도 아직 모르겠다. 반대로 말하면 기초에 대한 탄탄하면
나중에 가면 그게 바로 실력 차이가 된다는 거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책에 나온 연습문제나 자기가 알고 있는 문법에서 나온 문제가 있으면
절대 답을 보면 않된다는 거다
답을 보면 이게 중독같아서 이해 될지는 몰라도 나중에 문제 유형이 바뀌면 못푼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게 정말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중에 아마 이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스스로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만약 문법을 몰라서 못풀면 문법은 찾아가면서 보면 되고
대부분은 문법은 아는데 문제를 못푼다. 이러면 방법은 생각이다. 코딩해보면서 잘못된 부분 찾고
경험에서 쌓는 방법이 최고다.
예전에 나 같은 경우 어떤 문제를 가지고 1주일동안 고민해서 풀었을때 그때 기분은 최고였다.
그 기쁨도 프로그래머만이 느낄수 있다.
인터넷에 보면 문제를 풀어달라는 글이 참 많은데 이렇게 하면 않된다.
결론은 간단하다 스스로 풀어보면 어느 순간에 답이 나온다.
정말 않풀릴거 같은 문제가 하다보면 답이 풀린다.
이러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