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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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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하나가 줄었다 프로그램 테스트중에 자꾸 클라이언트가 죽었다. 어느 지점에서 시그널이 엉뚱한 값으로 들어와서 나를 미치게하는 기분 ... 물론 약간의 편법으로 넘어갈수 있었는데 ( 사실 그냥 넘어갈려구 하다가..ㅋㅋ) 왠지 꺼림직해서 풀려구 했다. 정말 내 대가리에서 상상을 동원하여 설마 쓰레드 동기화 문제? 해킹? 컴파일러? 우분투 문제?ㅡㅡ 답은 바로 사이즈 문제.. 에휴 결론만 말하면 다들 소켓플밍 할때 꼭 write 함수에서 100의 크기로 보내면 read에서는 100으로 받자 이 간단한 문제 땜시 1년 노화가 진행된다.
2주 동안 놀았습니다. 에휴 여기서 변명은 안좋고 다시 프로그램 만들고 있는데... 언제나 변함이 없는건 난 프로그래밍에 소질이 없다는것 근데 좋아는 한다는것 뭔가 이상하다
내가 정말 프로그래밍을 좋아할까? 가끔 이런 생각이 들면 담배를 핀다.ㅡㅡ 인터넷이나 주변분들 들어보면 맨날 밤새고 프로그램에 미쳐서 살고 하는것 보면 난 그정도 는 아니고 저 같은 경우는 밤샐수 있는데 문제는 그다음날 영향이 있어 문제고 의자에 앉는 시간 최대 2시간 담배라도 피어야한다.ㅡㅡ 엉덩이도 무거운거 같지도 않고 남들보다 이해력도 낮고 유일하게 책에는 미친다. 유명한 책이나 좋아하는 컴터 책있으면 무조건 산다. 그것도 서점가서 바로 사야 직성이 풀린다. 문제는 아직 집에 있는 책중 50%는 다 읽지도 못했다.ㅡㅡ 채팅프로그램은 지금 리펙토링(?) 중이다. 초보 주제에 리펙토링이라는 말을 썻다. 사실 리펙토링보다 거의 다시 코딩한다고 보면된다. 이번달 말쯤에 끝날듯하다. 이게 끝나면 보여주겠다. 과거버전(거의 막장코드) 과 개선..
웃어야하나..ㅡㅡ 리눅스에서 소켓관한 만화인데 .ㅋㅋ
에휴 .... 우분투에서 예전에 삽질하다 한글 깨진거 다시 복구 했다. 네이버 검색 2시간걸려 콘솔과 man 페이지 한글로..ㅠㅠ 왜 했냐면 이제 부터 작년에만든 채팅프로그램을 과감한 업데이트로 인해 내가 취업을 할려구..ㅡㅡ 한다 아마 이번년도에 어떻게든 보수공사를 시작할려구한다. 어느정도 정리되면 여기에도 소스코드와 함께 올릴테니 기대해도 좋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 여기로 이사했다 흠 아직은 잘 모르겠고 블로그를 만든이유는 순전히 제 개인적인 공부를 위해 남겨놓고 만들었음 간단하게 윤성우 아저씨의 c프로그래밍 파워업그레이드 책으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하는게 아니라 제가 해깔리는 파일입출력만..ㅡㅡ 아직 프로그래머가 꿈인 백수..(ㅡㅡ)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부터 처음 플밍시작하던 마음으로 돌아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