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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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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길을 알려준 고마운 사이트..... 군대 제대후 눈앞이 깜깜할때 고민을 많이 했지만 밑에 카페에서 뭐가 중요한지 길을 잡았다 사람이란게 찾아보면 다 길이 보이는 듯.... cafe.daum.net/pway 프로그래머의 길 카페인데 다들 꼭 가입해서 주옥같은 글을 읽어보시길.. 임백준 저서... 행복한 프로그래밍,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등 이건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읽으셔야 하는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처음 봤는데 지금은 책이 너덜너덜..ㅋㅋ 예전에 군대에서 teach your self 라는 책을 가져왔다 제대할때쯤 책이 반쪽으로 쪼개져서 버리고 왔는데 지금은 미치도록 후회된다 정말 열심히 읽었던 책인데...
..... 그냥 제 친구이야기 입니다. 그 녀석은 여름에 잠깐 제가 c언어를 가르쳐준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만나서 보니 아직 배열 까지 나갔습니다. 사실 배열까지 했다는 것도 책만봤다는 거겠죠 c언어 문법자체는 얼마 않됩니다. 문제는 응용력입니다. 이건 누가 가르쳐 줄수도 없고 스스로 경험밖에 없습니다. 근데 문법조차 아직 이라면 스스로 노력을 않했다고 밖에 할수 없네요 뭐 학교다니고 바빴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 입니다. 저또한 프로그래밍에 목숨을 걸고 이렇게 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저의 우선순위 1위로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웹에 관심이 있다하여 제가 예전에 보던 php책을 주었습니다. 이번주는 c언어를 보고 다음주 부터 php를 해 본다고 하더군요 오늘 도서관에 ..
파일전송 처리중... 일단 ubchat 에 파일전송을 간단히 테스트해 보았다 되긴되는데 문제가 1, 2가지가 아니다 일단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보내 다시 서버가 받을 클라이언트에 보낸다 내가 생각해보 정말 병맛같은 짓이다 아우 이건 용량이 크면 버퍼링 무지 걸릴듯... 그리고 아직 테스트 안해봤지만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문제가 있다 아우 내일 알바가는데 죽겟네....
디스어셈 재미에 빠졌어요~ ^^ 요즘 플밍이 지겨워 져서..ㅠㅠ 잠깐 다른것좀 알아보러 구글링 하다 리눅스에서 c파일을 어셈제작 과정이 너무 잼있어...ㅋㅋ 어설픈 리버싱도 조금 해봤고 근데 너무 어려워 자료도 별로 없고 어셈은 솔직히 하나도 모르는데 이것또한 삽질이 될거같은..ㅋㅋ 이번주는 어셈을 공부해볼 생각 (ubchat 은 다음주에.. ㅡㅡ) 어느 정도 정리되면 어셈에 대해 글도 올릴테니 기대해 주삼
ubchat 업데이트 예정사항 글을 다시쓴다 클라이언트를 예쁘게 꾸밀려고 했는데 일단 이건 뒤로 미루었다. 사실 인터페이스만드는건 정말 꽝입니다. 일단 지금 파일전송 추가 할려고한다. 이게 근데 장난아니게 머리아프네.. ps) 문서화도 해야하는데..ㅠㅠ
아우 또 막혔다. 동기화 부분에서 동시에 클라이언트가 접속할때 문제인데... 아무래도 오래걸릴듯... 담배만 계속핀다
여행가고 싶다 근데 이놈의 돈이 문제다..ㅋㅋ 다음달 편의점 알바 월급받으면 어디라도 한번 가봐야 것다. ㅋㅋ ps) 무릎팍에서 강수진씨 나온거 봤는데 역시나 최고였다. 티스토리 버그인듯 한데 파이어폭스에서 나갔다 접속하고 반복해도 today 방문횟수가 증가한다.. (응? 흐흐흐)
컴퓨터가 맛이 갓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컴퓨터를 키니 전원은 들어오는데 부팅이 안된다. 아마 오늘 새벽에 기온이 내려가 지금 컴터가 감기가 걸린듯 아침에 키면 잘 될거같다. 지금 pc방에서 놀고 있는데 페인이 된듯...ㅋㅋ